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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04 옆동네 가족 (2)
  2. 2013.04.03 호랑이의 기상! (3)
  3. 2013.04.02 사료셔틀 왔능가?! (4)
  4. 2013.04.01 집 근처에서 만난 엄마 고양이와 아기 고양이 (2)
고양이/길고양이2013.04.04 18:53



먹을거 다 먹고 뒹굴뒹굴




길바닥에 벌러덩




하품도 한번. 하암..




대빵 아빠




졸리다냥




고양이들의 발은 원가 사람을 홀리게 하는 매력이 있는듯.




산책겸 카메라도 집에 놔두고 녀석들을 보러 다녀왔다.


처음 몇번은 다들 숨느라 바빴고.


그 다음 몇번은 한 마리만 나를 유독 따라 왔다.



또 몇 번 뒤에는 또 한마리..


그렇게 계속 몇 번 녀석들을 만나니..


오늘은 다 큰 녀석 한마리랑 새끼 한마리가 다가왔다.


다른 가족들도 도망가지는 않고 내 주변을 맴돌았다.



담장 위에 있던 녀석들이 이제는 내가 있는 곳으로 내려와 뒹굴뒹굴하고.


폰카로 사진 찍으려니까 얼굴 들이밀며 방해?까지도 했다.


녀석들이 이제야 날 좀 집사로 인식하는듯.



그리고 한마리..두마리... 먹일때는 괘찮았는데..


오늘 애들이 떼거지로 먹으니 사료가 터무니 없이 부족한 사태가;;;


다음에는 좀 넉넉히 가져가야겠다.



아무리 애들과 친해졌다지만.


나를 항상 배웅하는건 처음으로 나와 친해졌던 녀석뿐.


으리 있다. 짜식.



이제 슬슬 녀석들 이름도 지어줄까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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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보다 더 늠름하다!!


도쿄 닛포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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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몽실몽실 테루테루보즈
고양이/길고양이2013.04.02 16:05



"사료셔틀이 올때가 됐는데..."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얼른와라!! 나 배고프다냥!!"




"어디 보자..뭐뭐 갖고 왔냥?"




"뭐야? 이것밖에 없냥??"




"우선 배고프니까 먹고 보자냥"




"흠..먹으니까 살겠다냥.."




"맛있긴 맛있구나"




"근데 뭐 또 없냥? 빨리 더 내놔라냥!!"



나만 보면 먹을거 달라고 보채는 녀석..

귀여워서 봐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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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몽실몽실 테루테루보즈
고양이/길고양이2013.04.01 11:34
















사실 우리집과 집근처의 아파트 단지들 모두 신식?이라.


고양이들이 살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집앞에 허름한 짜장우동 집 뒷편을 가다 이 녀석들을 만났다.



어미 고양이...




그 옆에서 쌔근쌔근 자고 있는 아기 고양이.




너무 귀여운 녀석..


아직은 사람이 낯선지 나중에 나를 보고선 후다닥 도망가버렸다.


어미는 가만히 있었는데.


이렇게 또 하나의 인연이 시작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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