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외로 별로였던 그리스.
그런중에 우연히 가게 된 나프플리오.
그리스 웬만한 섬과 도시들을 다 가봤지만 이 곳은 정말 천국이였다.
그 천국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고양이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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