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길고양이2013.03.21 14:00














고양이 가족들을 만나고 내려오다 만난 녀석.





길가에 이렇게 묶여 있는 녀석.


보아아니 성격도 순한 것 같고..







그래도 혹시나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싶었는데.


옆에서 지켜보니 그건 아닌듯.







분식점을 하시는 주인아주머니 가게 옆에서 이렇게 살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정말 살이 포동포동 하다.







게다가 식탐도 ㅎㄷㄷㄷ


먹을 것만 가지고 있으면 환장하고 달려든다.







근데 걱정 하나는 나쁜 사람들이 괴롭혀도


이렇게 묶여서 도망 못가면 어떡하나..인데.


옆에 마음씨 좋은 주인아주머니가 계시니


그것도 다 쓸모없는 걱정인것 같네.





오래오래 살아라.





생각해보니 요녀석 이름을 못 물어봤다.


다음에 물어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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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몽실몽실 테루테루보즈